[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중구 을지로1가구역 제6지구 정비계획안이 제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시행면적은 3846㎡,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850% 이하, 50% 이하이며, 지상22층, 지하7층으로 건립된다. 주요용도로는 업무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건축 계획안은 '첨단기술로 표현된 한국의 전통적 곡선'을 기본 개념으로 태양광발전설비의 도입과 LED전등의 적용, 바닥공조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친환경 설계 개념을 적극 도입해 IT 성능과 더불어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구역내의 부지를 광장과 공개공지로 제공하고 지하철 출입구를 부지내로 이전, 도심지의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을지로1가구역 제6지구의 정비안은 인근에 추진중인 서울 시청리모델링 사업과 더불어 도심지의 보행환경 개선과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측면에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