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2월 17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16일 WTI油3월물은 전일대비 2.88달러(3.89%) 상승한 배럴당 77.01달러. Dubai油시장은 휴장 (블룸버그)
ㅇ 유로화대비 美달러화 약세에 따른 1차산품에 대한 투자유인 증가로 유가는 4개월래 최고로 상승
■ International Petroleum Week컨퍼런스, 원유관련 기업경영자 및 애널리스트들, "이라크의 산유량 증대는 원유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 그러나 이라크가 산유량을 현재 250만bpd에서 6년내에 1,200만bpd 이상으로 증대시킨다는 계획의 실현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NYT)
■ 베네수엘라, 해외기업들과 800억달러 규모의 Orinoco Belt지역 원유개발 투자 계약을 체결. 향후 동 지역 원유생산 능력이 2배로 증가할 전망 (FT)
◆ 국제금융시장
■ 글로벌 증시 상승
ㅇ 美2월 뉴욕지역 제조업지수 4개월래 최고치 기록, 주택시장지수도 예상을 상회 경제지표 개선 및 英2위 Barclays은행의 실적호재 등으로 글로벌경기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 등으로 뉴욕증시 상승
-美Dow:+1.68%, Nasdaq:+1.40%, S&P500: +1.80%
ㅇ 유럽증시는 英Barclays의 ‘09년 수익이 예상치를 2배 이상 상회, 금속가격급등으로 광산주 랠리, 애널리스트들의 DeutscheBank및 BHP Billion매수추천 등으로 6주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
-獨DAX:+1.47%, 英FTSE100:+1.48%, DJStoxx600:+1.02%
ㅇ 아시아증시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의 휴장에 따라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日기업들이 저평가되어 있고 수익 모멘텀은 강하다는 인식과 Citigroup의 AllNippon Airways의 투자등급 상향조정, 濠Westpac Banking Corp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 개선, 금속가격 상승 및 철강수요 증가 예상에 따른 관련업종 강세 등으로 상승
-中상해종합지수:휴 장, 日Nikkei225:+0.21%, MSCI-AP지수:+0.3%
■ 달러화, 유로화대비 급락
ㅇ 달러화는 그리스 재정위기로 인하여 단기간에 유로화대비 상승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급락
-달러/유로:1.3598→ 1.3770, 엔/달러:90.01→ 90.14
ㅇ 위안화는 약보합
■ 美국채수익률 하락
ㅇ 美캔자스시티 연은 Hoenig 총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정적자 개선 노력 촉구 등으로 국채수익률 하락
-10yr3.69% → 3.66%, 2yr0.83% → 0.80%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