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력사업인 TPA(폴리에스터 원료)의 턴어라운드로 매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 달성하며, 우량한 재무구조와 성장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3~4년간 글로벌 폴리에스터-TPA 시황이 상당한 부진을 지속했으나, 최근 세계 TPA 업황을 결정하는 중국의 신증설이 감소하고 개도국의 화학섬유 수요는 소비수준 향상과 중산층의 확대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향후 2∼3년간은 TPA의 업황 호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보유중인 케이피켐텍(100%)과 Pakistan PTA(75%), Lotte Chemical UK(100%), 롯데알미늄(8.6%), 롯데건설(1.3%)의 투자유가증권이 장부가로는 1443억원, 시가평가로는 2522억원에 달해 자산가치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외에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파키스탄과 영국의 독점 TPA 기업을 인수해 TPA 생산능력이 195만톤으로 국내 최대, 세계 Top 5권의 글로벌 메이저로 부상했다"며 "글로벌 M&A를 통한 성장전략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