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성급한 출구전략은 경제에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영국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에 소속돼 있지 않기 때문에 통화정책의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유연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총리는 영국의 재정적자 수준은 올해 중 GDP의 12% 수준을 기록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영국의 국채 평균 만기는 13년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길어 안정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브라운 총리는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1% 증가 전망보다 상향 수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