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가입 2달간 무선데이터 완전 무료
[뉴스핌=신상건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KT(회장 이석채)와 제휴해 무선데이터 이용료를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HOW 데이터완전자유-신한2030카드’를 이달부터 발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최초로 무선데이터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SHOW의 무선데이터는 월 1만원의 요금으로 데이터통화료는 물론 정보이용료까지 포함하는 ‘SHOW 데이터완전자유’요금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2월 중에 신규로 발급 받은 고객은 2개월 간 무선데이터 이용요금 1만원이 면제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제공기간 2개월이 지난 후에는 기본적으로 월 4000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제휴카드 전월 신판 사용금액이 월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모두 할인 받고아 무선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는 서울랜드·롯데월드·에버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아웃백·시즐러 20% 할인, 현대오일뱅크 주유 때 리터당 40원 적립, 온라인 영화예매 할인 등 다양한 생활혜택도 제공한다.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쿡앤쇼’대리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 카드는 고객 휴대폰의 USIM칩에 무선으로 신용카드를 내려 받을 수 있는 OTA(Over The Air)방식과 함께 일반 마그네틱 카드로도 발급되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통신과 금융의 컨버전스(Convergence)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본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