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 클린츠 금융위기 특별 위원회 의장은 이날 그리스 구제와 관련해 EU 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EU법에서 직접적인 구제는 금지하고 있다며, "독일이 지원을 제공하는 주체가 된다면, 독일 정부가 아닌 KfW와 같은 독일 국영 은행이 그리스 국채를 매입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향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만일 지원을 제공하는 주체가 유럽연합(EU)이라면, 구조화 기금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의장은 어떤 형태로 지원이 이루어지던, EU가 그리스의 재정 적자 감축 방안과 실행 과정을 철저히 감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