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 42 / 19 불에 주목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원유 가격을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 WTI 선물 연속월물 그림을 보시지요. 1988년 12월에 10.35불로 상승을 시작하여 2008년 7월 146.65불까지 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금융위기로 전세계 경기가 냉각되면서 33.76불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 상승 한 사이클이 마무리 된 것이 확인 된 것은 2008년 11월입니다. 기준선을 두 개봉 종가로 하향 돌파함과 동시에 우 상향하는 윗 쪽 사선이 붕괴되었을 때 입니다. 이후 반등을 주고 있지요.시간으로 분석해 보면 통상적으로 20년 상승하고 7개월 조정 받고 다시 상승추세로 도는 경우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상승 조정의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이지요. 즉 다시 말씀 드리면 33.76불 부터 상승한 이 장은 급락장에 대한 반등 조정장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과매도 상황이 해소가 되면 다시 한 번 하락 추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지요. 조정은 가격 조정 뿐만 아니라 시간조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전통적 기술적 분석으로 해석해 보면 그림에서 우 상향하는 사선 중 윗 쪽 사선을 보시기 바랍니다. 20년의 상승을 이끌어 왔던 지지선이 붕괴되면서 이제 강력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응의 관점에서 본다면 반등했을 때 이 자리가 손절 포인트 두고 강력하게 매도 해 볼만한 수준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큰 하락 추세 속의 반등 조정장이 거의 마무리 되었고 다시 크게 하방 잡을 가능성이 높은 모습입니다.
일목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후행스팬이 가격 아래에 있습니다. 큰 하락 추세 여전하다 해석합니다. 그리고 전환선 기준선이 역전된 이후 이격이 벌어졌다가 다시 이격을 붙이는 과정에서 전환선 넘기고 기준선 근처까지 붙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역전 이후 기준선까지 갖다 붙였을 때가 일목에서는 매도 찬스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름대를 살짝 벗어났다가 다시 구름대 안으로 진입한 상황입니다. 구름대 첨단 수준인 107.97불을 가격으로 확 넘기기 전까지는 구름대를 확실하게 넘겼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환선이 현재 81.75불 수준인데 만약에 이 번에 다시 하락하여 이 수준을 두 개봉 종가로 확 무너뜨리면 일목 분석으로는 하방 추세로의 복귀가 거의 확인이 됩니다.
엘파로 분석합니다. 146.65 부터의 하락장을 충격파동으로 카운팅 하는 것과 조정파동으로 카운팅 하는 것 둘 다 유효하다 해석합니다. 조정파동도 세 로 다시 나눠 볼 수가 있는데 지그재그 조정과 삼각형 조정 및 플랫조정입니다. 그것은 그림이 그려져 나가면서 점진적으로 확인해 볼 것이구요. 복잡하게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림이 그려져 가면서 어느 것이든지 확인이 되면 말씀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엘파로 봤을 때도 현재의 모습은 일단 추가 하락 조정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엘파로 자세하게 말씀 드리려면 20년 동안의 상승장에 대한 해석부터 건드려야 하는데 그 시나리오부터 좀 복잡합니다. 그래서 생략합니다.

정리하면 현재의 그림을 분석 할 때 시간분석, 전통적 기술적 분석, 일목분석, 엘파 분석을 막론하고 반등 조정장이 마무리 되고 일단 하락 조정으로 돌 가능성이 높다 해석합니다. 즉 다시 말씀 드려서 어제 전기동으로 분석을 해 드렸지만 전세계경기가 다시 냉각될 것 같습니다. 올 연말까지 꾸준히 원유 가격은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단, 이 전제는 위 그림에서 보여드린 41.73 수준에서 변곡점을 형성하지 않고 이 자리를 강하게 하향 돌파한다는 전제를 답니다. 따라서 원유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반드시 41.73 수준에서는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이 의견은 107.97불 수준을 월봉 종가로 강하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전제를 답니다. 이런 상황이 온다면 위 의견 취소합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 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관련 문이 사항이 있으신 분은 BS투자증권 김홍진(02-3215-1588)로 문의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