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2009년 11월 시작돼 혁신(Innovation), 브랜드 파워(Brand Power), 고품격(Prestige), 친환경·경제성(Eco), 고객경험관리(CEM,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문화·스포츠(Culture/Sports)의 6가지 주제를 놓고 총 600여 팀이 응모해 열띤 경쟁을 펼쳤던 이번 공모전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예선을 통과한 50개 팀 16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진행된 본선 캠프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선발된 상위 6팀이 각 20분 간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웅을 겨뤘다.
심사를 맡은 서강대 임채운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그 어느 때보다도 심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실제 응용 가능한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이외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 등 총 12개 팀이 본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현대자동차 대학생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은 매년 3천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원)생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케팅 실무 및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