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알렌 IMF 중앙 및 동유럽 담당 수석은 지난 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밝히고, 폴란드가 유로존 경제 회복세를 저해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재정 적자 감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렌 수석은 또한 서유럽 경기 회복세가 아직 불확실할 뿐 아니라, 일부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 적자가 증가하며 유로존 경제 회복의 주요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폴란드 경제가 늘어나는 재정 적자로 특히 취약한가란 질문에 대해, 정부가 재정 건전화를 위해 힘쓴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폴란드는 2012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규모가 55%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유럽연합(EU) 위원회가 추정한 올해 EU 평균인 80%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수석은 올해 폴란드 경제성장률이 2~3%대로 가속화 될 것이며, 인플레이션은 2~2.5%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