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매년 매출이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까지 단 한 해도 적자를 낸 적이 없을 정도로 탄탄하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휴비츠 관계자는 "판매수량이 늘어 지난해 역시 매출이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도 미미했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제품의 85%정도를 수출해 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우려가 있어왔다.
이 관계자는 "(업종 특성상) 실적 변동이 크지 않다"며 "매년 15~20%씩 꾸준히 성장해 왔고 올해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현재 휴비츠는 신사업으로 광학현미경 사업을 추진중이다. 현재는 연구개발(R&D)단계로, 올해 4/4분기 쯤 첫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기존 안과용 의료기기 매출 외에 광학현미경에서도 본격 매출이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