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신증권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AF Actuator는 디지털 카메라에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으나 최근 카메라폰이 디지털카메라에 준하는 고기능성이 요구됨에 따라 AF Actuator가 탑재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AFA는 카메라에서 정확한 초점을 얻기 위해 렌즈를 이미지센서 수직방향으로 이동시켜주는 장치로서 3M(300만화소)급 이상 카메라에 채택되고 있다.
그는 "최근 스마트폰 성장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1년 전체 휴대폰의 20%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FA 탑재 휴대폰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카메라폰 시장의 주력 화소는 300만화소 시장이여서 하이소닉이 영위하고 있는 시장 환경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그는 하이소닉의 리스크 요인으로 경쟁사이자 고객사인 LG이노텍과 관련 LG전자가 LG이노텍의 밴더 비중을 높일 가능성이 있고 40만7692로 묶여 있는 3월 9일 보호예수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영 연구원은 "하이소닉의 실적은 세계 휴대폰 시장의 고기능/고화소 경향과 주요 매출처인 LG전자와 삼성전자의 AFA채용률 증가에 따라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이소닉은 OIS AF Actuator라는 AF 기능과 손떨림 보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Actuator로 세계적인 휴대폰 업체와 개발중이며 2010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이 연구원은 OIS AF Actuator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경우 동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편 하이소닉은 자본금 25억원에 공모가격 1만3000원으로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