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는 2/4~3/4분기로 예상된다”며 “올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이 실행된다면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매출증가와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는 상반기 중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영업적자 소폭 개선
SK브로드밴드의 4/4분기 매출은 5260억원(yoy 19.0%), 영업이익은 -385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하였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써 초고속인터넷/전화/전용회선/IDC 등 전 부문에서 가입자 및 회선 증가가 예상치를 초과하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3/4분기 영업적자를저점으로 소폭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역대 최고 수준의 마케팅비용(09 년 6040억원, 08년 4590억원, 07년 4390억원)을 집행하고도 영업적자가 소폭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개선의 여지가 많음을 보여준다.
- 2010년 상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 유효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는 10.2Q~3Q 로 예상된다. 특히 09 년 마케팅 비용이 08 년 대비 145 십억원 증가하였으나 초고속인터넷 순증 30 만, 전화 순증 97 만, IPTV 8 만 등 가입자 증가가 성공적이므로 2010 년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이 실행된다면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매출증가와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는 상반기 중 가능할 수도 있다. 또한 자회사 브로드밴드 미디어/SK 텔링크 등과의 관계변화도 긍정적인 이벤트로 예상되어 상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