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사무 관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피트니 보우스(Pitney Bowes)는 월가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발표한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포드 자동차는 자사 '퓨전 하이브리드'와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을 교체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소비자 중 일부가 이 모델들의 브레이크 제동 능력에 문제를 느꼈다는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지만 이와 관련된 사고와 부상 등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72% 하락한 10.9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피트니 보우스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9860만 달러, 주당 47센트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64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분기 매출은 14억 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15억 50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4/4분기에 주당 61센트의 조정순익과 14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트니 보우스는 4/4분기 실적 발표와 더불어 올해 순익 전망치를 월가의 기대치 2.25달러보다 높은 주당 2.3달러~2.5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같은 실적 발표에 힘입어 피트니 보우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7% 상승한 21.45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