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은 전년대비 매출액은 11.4%, 영업이익은 62%, 당기 순이익은108% 성장해2007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KT파워텔 측은 “지난해는 매출확대의 초석을 다지고 KT파워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한 해”라고 자신했다.
실제 지난해 초 출시된 TRS와 WCDMA의 결합상품인 듀올(Duall) 서비스는 고객층을 넓히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기존의 무전(PTT) 서비스와 함께 KT파워텔의 서비스를 다양화 한 것이 특징이다.
KT 파워텔 측은 “이런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뿐만 아니라 직원 의식개혁활동, 조직문화 변화노력, 다양한 직원참여 프로그램 등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전사적으로 지속 시행한 것이 좋은 성과를 내는 데 핵심적인 기본요소가 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KT파워텔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함으로써, 기존의 적자기업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중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다양하게 검토하여 좀 더 업그레이드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그 일환으로 KT파워텔은 올해를 ‘미래를 준비하는 해’ 로 정하고, TRS와 연계된 신성장 동력 검토, 기업시장 고객 확대, 맞춤형 단말기 및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 맞춤형 상품을 공급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 마케팅을 통해 기업고객 저변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