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는 오전 10시24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1.12%) 오른 4만52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전KPS의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234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7%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실적을 긍적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원도 "지난 4/4분기 영업이익은 21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에 부합했다"면서 "영업이익이 낮은 것은 상여금 130억원이 지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상여금 지급 등 특이사항이 없고 해외 정비 수주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25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도 “발전설비용량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원자력을 포함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인 해외발전정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