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에스이티아이는 시가보다 1800원, 11.43% 급락한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가를 공모가인 1만7500원 보다 낮은 1만5750원으로 형성한 에스이티아이는 공모가 부담을 크게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에스이티아이는 지난 2000년 설립된 CMOS 이미지센서 설계 및 판매업체로 웨이퍼 생산에서 PKG 및 테스트까지 외주가공에 의존하는 Fabless 반도체 업체다. 주력제품은 휴대폰, 노트북용 카메라 이미지센서다.
지난 2008년에는 중국시장내 점유율 44%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시장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매출의 90% 이상이 수출인데 주력제품인 VGA(30만화소)에 대한 수요가 중국에서 가장 많기 때문에 수출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