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금리변동 시 이율을 고객에게 유리하게 적용해 주는 ‘교보우대연금보험’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를 반영하는 공시이율로 연금재원을 쌓아주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가입 후 5년 동안 매년 계약 해당일의 공시이율과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 중 높은 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쌓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가 올라갈 땐 높아진 시중금리로 수익률을 높이고 금리가 내려갈 땐 매년 정해진 공시이율로 적립금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시점의 공시이율이 5.0%이고 그 후 공시이율이 이보다 높아질 경우 높은 이율을 적용하고, 그 아래로 떨어져도 1년 중 남은 기간 동안 5.0%를 그대로 적용해주는 방식이다.
2차년도 첫 달의 공시이율이 5.2%로 높아진 경우 마찬가지로 1년간 이 금리가 최저 보증된다. 5년이 지난 후에는 매월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평균수명 증가 추세에 맞춰 연금수령 방법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30년 보증형’을 신설한 것도 특징이다.
‘집중형’은 은퇴 후 최초 5년간 연금수령액의 2배를 지급해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전까지 공백기에도 충분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30년 보증형’은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일찍 사망하더라도 연금지급이 30년간 보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