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격조정에 따른 저가메리트와 수주 기대감 등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운수장비 업종은 오후 2시 현재 2.69% 오르면서 전업종지수 중 가장 크게 오르고 있고 특히 현대중공업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현대중공업은 19만65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대비 9500원, 5.08% 올라서고 있고 외국계 창구에서 80억원 가량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창구 매수 상위로는 UBS가 5만주, CS증권이 4만6000주 등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3.59%, 1.67% 올라서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은 조선주 가운데서도 차별화 된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단기적으로 조선주는 조정을 많이 받았다는 인식도 있다"며 "플랜트쪽 수주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시점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