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인 조건 없애고 조기상환 가능성 높여"
[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투자증권이 고객 불만을 없애고 자체개발한 ELS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고객의 불만요인인 낙인(Knock-In) 조건을 없애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일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기존 ELS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을 제거하고 자체개발한 새로운 구조의 신상품 ELS를 비롯, 총 5가지 종류의 ELS를 2월 2일부터 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이번에 자체개발한 'New Safe-Up ELS 2905호'는 금융전문가들이 첨단 금융공학기법을 적용해 수익 및 손실여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불만사항이었던 ELS 낙인(Knock-In)조건을 없애 기초자산의 급락에 따른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3년 4월 ELS 판매를 시작한 이래 '안정형이나 적극투자형 등 어떤 성향의 고객이라도 언제든지 ELS에 투자할 수 있게 하라'는 모토로 매주 다양한 형태의 공모 ELS 및 고객 맞춤형 사모 ELS를 발행해 왔으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조의 ELS를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신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5종은 KOSPI200/HSCEI, 현대모비스/대우증권, 우리금융/현대중공업, 현대차/현대미포조선, LG전자/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2년에서 3년이다.
특히, ELS 2905호는 만기 3년, LG전자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로서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우리투자증권에서 기초자산의 급락에 따른 안정성을 크게 강화해 새로운 구조로 자체 개발한 신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총 5회의 자동 조기상환 조건이 있으며, 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행사가격 이상이면 수익률은 수익률이 낮은 종목을 기준으로 행사가격대비 초과 상승분의 170% 참여율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는 경우에는 두 기초자산 종목 중 수익률이 낮은 종목의 만기평가가격 이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인 경우에는 이익발생, 60%이상~70%미만인 경우 원금지급,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에도 하락에 대한 손실율을 기존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보다 크게 줄였다.
이번 ELS는 총 6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고객 문의처 :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팀(☎ 154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