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생상품 관련 조사기관인 크레디트 디리버티브스 리서치(CDR)가 29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리스를 비롯해 포르투갈과 프랑스 국채의 신용 위험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 국가의 국채 파산 위험도를 나타내는 크레딧디폴트스왑(CDS) 지수는 크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조사대상인 전체 81개국 중 16개국의 신용 위험도가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그리스로 국채 CDS 상승률이 지난해 9월 이후 250%이상 급상승했다. 또 포르투갈의 CDS는 같은 기간 217% 상승해 2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프랑스(122%) 스페인(111%) 미국(100%) 일본(95%) 순으로 국채 위험이 각각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