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31일 오후 3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2월 첫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49.60~117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45.00원, 최고 115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65.00원, 최고 118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58.00~1180.00원 전망
이번주도 변동성이 커질 것 같다. 1150원대 안착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증시가 급락하면서 해외 투신권 달러매수세도 많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말 네고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되면서 업체 매물 강도는 줄어들 것이다. 이번주에도 증시흐름이 가장 중요하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50.00~116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전반적으로 쉽게 빠지는 장은 안될 것 같다. 윗단 전망도 쉽지 않아 1150~1160원 레인지 내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장세가 예상된다. 이번주 시장을 특별히 좌지우지할 만한 이벤트는 없다. 뉴욕에서 1만선이 무너지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달러강세로 틀 가능성이 있다. 국내 펀더멘털은 아래쪽으로 가고 있지만 달러강세가 유지되면 분위기 전환이 쉽지 않을 것이다.
▷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이번주 환율 1145.00~1170.00원 전망
아시아시장에서 주요증시의 지지선이 깨지는 쪽으로 분위기가 잡히고 있는데 이번주도 증시의 추가 급락 여부에 주목할 것 같다. 위험자산 축소가 어느 정도 지속될 것인가가 관심이 될 것이다. 지난주 급등과정에서 1160원대 저항이 만만치 않게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추가 상승 트라이는 지속되겠지만 기본적으로 1160원대 저항은 있을 것이다. 증시급락이 진정되고 반등을 하면 1160원대 중반 저항이 유효하다. 다만 해외증시가 추가 하락하면 국내증시 급락과 환율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50.00~1170.00원 전망
지난해에는 세계 정부가 양적완화정책을 하면서 경기흐름을 안정시키고 무너질 수 있는 흐름을 막아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중국 긴축 가시화, 미국 금융규제 등 중국, 미국이 어느 정도 출구전략을 진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인도의 지준율 인상 뉴스도 나왔다. 결국에는 예상밖의 호실적들이 조정받을 수 있은 심리를 시장에 심어주고 있다. 이에 따라 타격을 받는 것은 자본시장이다. 작년 환율을 안정시킨 요인 중 하나가 상품수지보다는 증권투자수지쪽이었다. 올해 들어오면서 약화될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고 외국인들의 패턴도 일방적인 매수는 아니다. 이런 상황들은 해외뉴스와 함께 국내요인들이 겹쳐지면서 압박갑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1150~70원 정도 레인지에서 테스트 후에 방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1170원이 뚫리면 더 크게 올라갈 수도 있을 것이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145.00~1180.00원 전망
주식시장, 외환시장이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다. 리스크를 회피하는 쪽에 무게중심이 놓여 있다. 당분간은 좀 더 이어질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증시와 환시에 연결고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주도 변동성이 커지는 장세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