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리 부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중국은 고도성장과 인플레위험 억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내외 환경에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 같은 문제점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은 거시경제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능동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부총리는 이어 중국은 안정적면서 빠른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는 데 있어 균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국은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제사회가 경기부양책을 적기에 철회하는 문제를 놓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 부총리는 중국은 올해도 고속성장을 지속할 자신이 있으며 최근의 경제위기가 중국의 장기발전추세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