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2226억원으로 전년동기 0.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1조1422억원으로 5.94% 늘었지만 순이익은 2조1465억원으로 4.88% 줄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더 2008년보다 증가해 또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측은 수익성 높은 육·해상 플랜트와 전력기기의 해외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비조선 분야에서의 업황 호조가 이같은 실적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4/4분기 기준으로도 조선부문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3/4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4/4분기 영업이익은 67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91% 늘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조3315억원, 7213억원으로 각각 6.94%, 35.10%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