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회사에 전화를 걸어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져서 3월 위기설이 사실이냐"는 황당한 질문을 받고, 그 출처가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서 봤다는 답변들을 들었다.
조사 결과, 근거 없는 3월 위기설을 퍼뜨리는 2~3명의 아이디가 있고, 그 글을 올리고 삭제하면서 의혹만 증폭 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개인투자자의 불익익을 초래하고 회사 경영 및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악성 루머의 진원지를 밝혀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광토건은 약 3조원(지난해 연말 기준 2조9135억)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프로젝트 등을 통해 경영실적이 더 호전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