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오는 31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WFE(World Federation of Exchanges)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WFE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거래소산업의 역사와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수 이사장은 미국 및 아시아지역 거래소 이사장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해당 거래소와의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WFE는 증권 및 파생상품거래소 국제민간기구로 유럽지역 거래소 주도로 1961년 10월에 설립됐다. 올해 1월 현재 43개국 52개 거래소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거래소 자율규제기능 제고 및 거래소 역할 홍보를 통한 거래소 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조직됐다. WFE 이사회는 대륙별 각 4인 등 총 17인으로 이사진이 구성되는 연맹의 집행기구다. 김봉수 이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사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