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시장에서는 보호예수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감 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1월말 현재 주가가 공모가 수준이고, 금번 해제된 보호예수분이 대부분 최대주주 및 임원 소유로 단기적으로 시장에 출회될만 한 매물은 많지 않은 것"이라며 "장기 성장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볼 때 최근의 주가하락은 저점 매수기회"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신규수주의 증가로 2010년에도 두자리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무게를 두었다.
성 애널리스트는 "2010년에는 2100억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전망으로 이는 지난해 신규수주 예상치인 1600억원에서 31.3% 늘어난 수치"라고 강조했다.
초고층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위시한 국내 민간 부문의 CM수요 증가, 4대강을 비롯한 토목분야에서의 CM수주 증가, 중동지역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CM수주 증가 및 해외업체 인수를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한 수주 증가 등을 통해서 2010년에도 두자리수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한미파슨스의 적정주가 2만34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면서 저점매수의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