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 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잠정집계 결과 4/4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더 늘어 500억원을 넘어섰다"며 "연간 160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해왔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3/4분기 누적 이미 매출 1058억원을 기록, 매출 1000억원을 처음으로 넘겼으며 4/4분기 누적으로 연간 매출 16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실적호전은 전방산업의 호황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I와 LG화학 등이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분전했기 때문인데 한때 5위 수준까지 뒤쳐졌던 삼성과 LG는 현재 관련분야에서 글로벌 2위, 3위 수준까지 올라선 상태.
회사측 관계자는 "삼성과 LG화학 물량이 두배 가량 늘면서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며 "다음달 9일 아이알때 이익을 포함한 실적을 구체적으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넥스콘테크는 휴대폰과 노트북 배터리에 들어가는 보호회로를 제조해 납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