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3.28포인트, 0.2% 상승한 1640.62를 기록중이다.
뉴욕증시는 개선된 경제지표와 애플등의 실적호조로 상승세였으나 장막판 은행주들이 대폭 급락하며 보합마감했다.
코스피지수도 이 영향으로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나 외국인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시가 총액상위 종목중에는 대부분의 주가 하락 출발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POSCO가 0.49%, 1.57% 각각 하락하고 있고 KB금융과 신한지주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살펴보면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모처럼 순매수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소폭 상승한 524.90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중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이 각각 0.69% 1.87% 오름세이다. SK브로드밴드는 소폭 하락세이고 태웅과 메가스터디는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와 FOMC 결과 등을 중요한 고비로 보고있다.
현재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1620선 지지를 확인해야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오늘밤 오바마 대통령이 기존의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코멘트만 있어도 반등의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일단 오늘의 증시는 반등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