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롯데캐슬(좌) 송도 해모로 월드뷰(우)]
[뉴스핌=채애리 기자] 분양시장 냉각에서도 불구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올해 첫 분양에서 세자리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주거지 명성을 이어갔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송도 해모로 월드뷰’와 ‘송도 롯데캐슬’ 1순위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으며, 최고 청약률도 각각 427대1, 296대 1을 기록했다.
한진해모로 월드뷰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70가구에 1만2907명이 접수해 평균 22.64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송도 롯데캐슬은 616가구 모집에 1만2647명이 청약해 평균 20.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송도국제도시는 그 동안 국제업무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해 왔다. 올해부터 분양 중심축을 송도 국제화단지로 바꿨으며, 그 시작을 송도 롯데캐슬과 해모로 월드뷰가 알렸다.
오는 3월 대우건설은‘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5층 12개 동에 전용 84~221㎡(25평~67평형) 아파트 1703가구와 오피스텔 606실 구성된다. 롯데건설도 이번에 공급된 송도 롯데캐슬 단지 남쪽에 5월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송도국제도시는 다른 경제특구에 비해 개발이 빨라 투자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다”며 “양도세 감면혜택의 막차를 노린 인천 실수요자들의 선택도 많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