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이코노미스트는 "4/4분기 경제성장 내용은 회복세가 둔화됐음을 보여줬다"며 "신종플루가 소비회복세를 위축시켰고, 정부소비와 건설투자, 수출 등은 대내외로 정책효과가 약화된 것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설비투자가 빠르게 회복되고,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국내총소득이 전기대비 1.6% 증가하는 등 향후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에, 윤 이코노미스트는 "4/4분기 GDP는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 흐름이 당초 예상보다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했다.
▲ 정책효과 약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4/4 분기 GDP 에 상당부분 반영된 점 ▲ 자동차 세제지원 종료에도 불구하고 소비 회복세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 재고투자의 성장기여도는 상당기간 플러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 선진국 수요 회복과 함께 수출의 증가 반전이 기대되는 점 등이 윤 이코노미스트의 판단을 뒷받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