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게임홀딩스는 네오위즈게임즈와 공동 투자했던 게임온 보유 주식에 대해 네오위즈게임즈에 풋백옵션 행사를 통지 했으나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주간 계약을 불이행함에 따라 이날 970여 억 원의 민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게임홀딩스측에 따르면 이번 소송이 법정 이자를 포함할 경우 1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홀딩스는 지난 2007년 11월 게임온 지분 투자와 관련 최대 주주인 네오위즈게임즈와 주주간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에 근거해 올해 1월 5일 네오위즈게임즈에 약 77억 엔에 상당하는 풋백옵션 행사를 통지 했다.
그러나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홀딩스와 체결했던 주주간계약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게임홀딩스는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 게임홀딩스는 티스톤이 설립한 사모펀드의 100% 자회사다.
한편 피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일대비 3100원, 8.91% 급락한 3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