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22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500원(0.46%) 오른 11만원에 거래됐다.
주식시장의 큰 폭 조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
도요타는 작년 가을 바닥 매트문제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426만대의 차량을 리콜했다. 이어 올들어 다시 4개월만에 가속페달이 잠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30만대의 차량을 리콜했다. 무결점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입은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을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YF 쏘나타가 다음달 판매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도요타의 이번 2차 대규모 리콜 소식은 최근 하락하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을 회복시키는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특히 출시가 임박한 YF 쏘나타에는 큰 호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