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의 회보는 지역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경기 회복세가 완만하고 그 과정도 고르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이 같은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종속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고 밝혔다.
이번 ECB의 1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대동소이했다.
트리셰 총재는 당시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한 뒤 "현행 금리 수준은 적정"하다면서 "물가 압력은 단기적으로 1% 부근에 머물고 나아가 정책 운용에 관련된 중기 전망으로도 완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다수의 경기 회복세를 지지하는 요인들이 본성상 일시적인 것이며, 기업의 재무여건의 조정이 경기 회복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