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인형 만들기'는 유니세프(UNICEF)에서 최빈국 어린이 후원 프로젝트로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완성된 아우인형은 유니세프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을 입양하듯 2만원의 기금으로 입양할 수 있고, 모인 기금은 유니세프로 전달돼 빈곤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막기 위한 예방 접종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하이스코 임직원들은 헌 옷과 자투리 천을 직접 준비하고 인형제작에 필요한 몸통꾸러미를 유니세프로부터 구매해 어린이들과 함께 아우인형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하이스코 직원은 "내가 만든 인형이 먼 나라의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뭉클했다"며 "함께 한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었을 것 같아 한층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완성된 아우인형은 현대하이스코 사옥 안의 북카페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갖은 뒤 유니세프측에 기증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