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키위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낙폭을 확대, 미달러와 엔화대비 3주래 저점을 기록했다.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며, 조만간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이다.
앞서 키위달러/달러 환율은 2.5% 가량 하락한 0.7205달러로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환율은 지난 10월 이래 일일 기준으로 최대폭 하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키위달러는 엔화 대비로도 낙폭을 확대, 장중 65.49엔으로 역시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호주달러 역시 낙폭을 확대, 장중 91.23센트로 일중 저점을 기록했으며, 캐나다달러도 1.0394루니도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한국 시간 오후 8시 15분 현재, 키위달러/달러는 0.7202달러에, 키위달러/엔은 65.44엔에 각각 거래되며 낙폭을 한층 확대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는 91.23센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달러/캐나다달러는 1.0396루니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