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은 30.9%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3억원으로 전년대비 35.0% 줄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의 예산집행이 취소되거나 보류되는 상황이 발생해 비즈니스SW 부문의 매출이 좋지 못했으며 환율 하락으로 인해 원화 기준 해외 게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알집, 알약 등 인터넷SW사업이 라이선스 판매는 물론 광고와 제휴 수익 등 전부문에 걸쳐 전년대비 크게 성장하며 전체 매출 감소를 상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매출이 4%가량 줄어든데 비해 영업이익은 30% 가까이 감소하며 수익성이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에 대해 "SW 개발업체의 특성상 매출원가에 해당하는 인건비가 고정비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고, 지난해말 출시된 알약2.0과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등 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 개발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며 "알약2.0의 유료시장 판매 본격화와 함께 올 1/4분기 게임 런칭을 통해 신규 매출이 발생하게 되면 개선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