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중국사업 매출액은 위안화 기준으로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며 “금년 중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 및 계열사 브랜드 ‘에뛰드’를 중국에 런칭하고 중국 시장 방판 사업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4/4분기 당사 추정치에 부합할 듯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4000억원 (+8.9% y-y), 영업이익 489억원 (0% y-y) 으로 추정돼 당사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참고로 당사의 추정치는 매출액 3949억원 (+7.5% y-y), 영업이익 481억원 (-1.7% y-y)임. 한편 시장컨센서스 대비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9%, 3.7% 하회한 것으로 추정됨.
4/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대비 소폭 저조한 원인은 (1) 3분기에 기대이상의 매출을 발생시켰던 추석선물세트 매출 환입, (2) 방판과 아리따움 채널의 재고 축소, (3) 성과급 발생 등에 기인. 3분기에 생활용품 및 녹차사업부가 전년동기대비 23.8%의 높은 성장을 기록한 바 있는데, 동 성장에 기여했던 추석선물세트 일부의 매출환입이 발생함. 또한 12월에 방판 및 아리따움 채널의 대리점 재고를 축소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되었으나 회계적 매출에는 미반영된 부분이 발생함. 마지막으로 2009년 실적 호조로 평균 약 500%의 성과급 지급이 연말에 발생하며 일회성 비용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
한편 럭셔리브랜드 채널인 백화점 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어 실적 성장세는 견조한 것으로 파악됨.
- 2010년 중국 신규 브랜드 런칭 및 방판채널 진입 예상
2010년에도 중국사업 매출액은 위안화 기준으로 30% 이상 성장할 전망임. 현재 동사는 라네즈 및 마몽드 두개 브랜드로 영업하고 있는데 금년 중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 및 계열사 브랜드 ‘에뛰드’를 런칭할 전망. 또한 동사는 중국 시장 내 방판채널 진입을 계획하고 있음. 중국 시장 방판 사업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이 금년 중 이루어질 것으로 동사는 기대하고 있으며 라이센스 취득 시 방판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향후 중국사업 확대에 catalyst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