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4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50.4보다 악화된 수치로, 지난 7월 이래 최저치이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49.5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ZEW는 이번 달 경기평가지수는 마이너스 56.6를 기록, 전월의 마이너스 60.6에서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역시 로이터 전망치 마이너스 56.3에는 소폭 못 미치는 결과다.
이 소식에 유로화는 주요통화 대비 낙폭을 확대했으며, 분트채 선물 가격도 일중 저점까지 떨어졌다.
지표 발표 전 1.4354달러에 거래되던, 유로/달러는 발표 직후 1.4321달러까지 하락하며, 1월초 이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유로화는 파운드화 대비로도 낙폭을 확대, 장중 87.35펜스로 4개월래 최저치까지 떨어졌으며, 엔화 대비로도 129.87엔으로 1개월래 저점을 기록했다.
분트채선물 3월물도 낙폭을 확대, 발표 직후 122.41로 일중 저점을 기록했다.
오후 7시 23분 현재 유로/달러는 1.433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유로/파운드는 87.41펜스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130.10엔으로 소폭 회복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