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2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발표에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길트채 선물 가격은 급락했다.
이날 영국 통계청은 12월 CPI가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2.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파운드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유로화 대비 87.45펜스로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 대비로도 상승하며, 1.6455달러로 6주래 고점을 기록했다.
반면 길트채 선물은 CPI발표 직후 25틱 가량 급락했으며, 분트채 3월물 선물도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국 시간 6시 52분 현재 유로/파운드는 87.50펜스로 4개월래 최저치에서 소폭 회복된 모습이다.
같은 시각 파운드/달러는 1.6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