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발표되는 거시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지만 런민은행(PBoC)이 긴축 정책을 추가로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77포인트, 0.3% 상승한 3246.87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초반 1%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PBoC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PBoC가 지난 주에 이어 1년물 증권 발행금리를 다시 인상하면서 유동성 회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관측이 부각됐다.
반면 거시지표에 대한 기대감에 상하이 란생을 비롯한 상상주가 큰 폭으로 상승해 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하락한 종목은 479개로 상승 종목 406개보다 많았으며 거래 총액은 전일 1690억 위앤에서 1620억 위앤으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