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GS샵(GS홈쇼핑)은 인도 홈쇼핑 채널 'HomeShop18'(이하 HS18)의 경영진들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HS18'은 인도 유일의 24시간 홈쇼핑 채널로서 지난해 11월 GS샵이 지분을 인수하면서 3대 주주의 지위에 오른 회사다.
말호트라 HS18 대표 등 임원 5명으로 구성된 이 방문단은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위치한 GS샵 본사를 찾아 허태수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방송센터 등을 둘러봤다.
남은 기간 동안에는 콜센터와 물류센터 등 홈쇼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말호트라 대표 등은 GS샵 판매 상품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방송센터를 견학하며 가전과 디지털 가전 위주의 인도 홈쇼핑 방송과 달리 의류나 식품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HS18 관계자는 "세계에서 홈쇼핑이 가장 발달한 한국 홈쇼핑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S샵의 선진 홈쇼핑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동기인 인도 홈쇼핑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인도 현지에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HS18 비쉬노이 오퍼레이팅담당, 샤마 방송편성 임원, 아만 영업마케팅 임원, 굴라티 CFO, 말호트라 대표, GS샵 허태수 대표, 임원호 소싱사업부장, 김기호 SO·PP사업부장,김호성 경영지원부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