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용량 터치스크린 수요 확대에 따라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5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멜파스는 오후 2시2분 현재 전날보다 8.41% 상승한 8만38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 6만3500원에 비해 일주일새 2만3000원, 약 36% 급등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2010년 터치폰 비중은 38%, 정전용량 비중은 60% 증가할 전망"이라며 "멜파스의 삼성전자 공급 수량도 900만대에서 25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기술력으로 경쟁사 대비 원가 우위에 있어 삼성전자 이외의 대형고객사가 확대될 것이고 애플의 신제품 출시 및 Windows7의 확대로 IT제품에 터치 채용이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IT테마주의 상승을 이끄는 선봉장이란 평가다.
한편 동부증권의 오인범 애널리스트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은 판매량 증가는 무리가 없지만 이익률 측면에서는 다소 보주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적인 어플리케이션 증가보다는 핸드셋 시장에서의 수요증가에 초점을 맞춰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