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거래소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김동준 투자분석부장은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컨버전스 환경의 시작은 기업의 생존 및 성장전략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증시에서도 이 영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이 시장의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선인터넷과 휴대폰으로 대변되는 글로벌 시장 변화와 KT의 아이폰 도입과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에 대한 기존 인식의 혁신에 따른 국내 환경 변화 등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모바일에 이은 LED TV, AMOLED, 전자책, 테블릿 PC, 3D 등과 함께 그린카, 원자력, 풍력, 스마트그리드 이슈도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관련 업종은 인덱스보다 절대수익률에 대한 기대가 크고 개인투자 비중 확대 및 스마트머니 유입도 예상된다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가 뽑은 포트폴리오 30선은 모바일 솔류션업체 멜파스, 이엘케이, 오텍, 컨텐츠업체 NHN, 컴투스, 디오텍, 인프라업체 KT, 다산네트웍스, 파트론 등이다.
디스플레이 관련업으로는 LED의 서울반도체, 신화인터텍, 동양강철, AMOLED의 삼성SDI, 덕산하이메탈, 대주전자재료, 3D업체로 티엘아이, 아이엠, 엘엠에스 등을 꼽았다.
그린주로는 원자력의 두산중공업,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풍력의 현대중공업, 평산, 동국S&C, 그린카의 LG화학, 동일벨트, 에스피지, 스마트그리드 주로 한국전력, LS, 포스데이타 등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