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는 이번 설 물량이 오는 20일부터 증가해 29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택배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현대택배는 1500대의 택배차량을 전국 현장에 추가 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과 고객만족실 상담원도 각각 40% 증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50개 지점과 600개 영업소에 대한 긴급 배송지원을 위해 24시간 비상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날 배송에 철저히 임할 방침이다.
진재천 운영부장은 "올해 설 배송은 눈과 강추위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사전에 빈틈없이 준비해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택배 발송은 설 선물이 안전하게 도착되도록 하기 위해 늦어도 2월8일까지 발송을 마치는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