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토러스 투자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전시장의 본격화와 관계사 수주 증가의 긍정적 변수에 따라 CEO Effect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순조로운 중동 PF시장과 시급한 전력난에 따라 올해부터 지연됐던 발전플랜트 증설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이익부진의 주요인이었던 관계사 공사와 올해 발주될 1.4조원의 물량과 전년 12월에 발주된 1조원 물량의 기성 인식이 가속화 될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해외시장 상황은 삼성물산에게 우호적인 시장 변화로, 신임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에게 기대하는 CEO Effect는 극대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아울러 삼성물산의 완공 주택물량은 업계 최대며, 완공 미분양 주택이 없어 타사와 달리 주택부문의 이익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과거의 수동적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벗어나 고수익성의 지주공동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경우 "금융위기로 투자가 미약했던 경쟁사와 대비해 우량 주택사업 PF가 증가하고, 저가에 토지매입으로 차별화된 성장 기회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토러스 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Top pick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