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고소득층 위주의 백화점매출은 여전히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소비심리가 Peak out 했으나 여전히 100을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 지속되고, 1월 이상저온현상에 따른 ‘한파모멘텀’은 1/4분기 실적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4/4분기 주력 브랜드 중심 양호한 실적 개선 지속
동사의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2%, 23.8% 성장한 1322억원과 293억원이 가능할 전망. 의류소비개선세로 SJSJ, MINE, TIME 등 주력 브랜드가 20% 내외의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TIME HOMME 등 남성복 부문이 4/4분기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됨. 3/4분기 미미했던 재고자산 처리규모는 4/4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이될 것으로 보여, 당기순익 08년 4분기대비 5배 이상 증가 할 전망.
-백화점 위주 안정적 성장 지속 전망
2010년 상반기 소비경기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소득층위주의 백화점 매출은 여전히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소비심리가 Peak out 했으나 여전히 100을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 지속되고, 1월 이상저온 현상에 따른 ‘한파모멘텀’은 1분기 실적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 2010년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 9.6% 증가한 4138억원과 736억원 수준이 예상. 최근수입브랜드 ‘셀린느’ 인수, 8개 매장을 1월부터 영업개시하여 수입상품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적정주가 1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사에대한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유지. 패션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 올해 실적 개선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백화점 위주의 안정적 실적 개선으로 2010년 상반기 불안한 소비경기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최근 백화점 종목 주가하락에 동반한주가 급락은 1) 높은 브랜드 로열티와 2) 신규 수입 상품판매 호조에 기반한 견조한 실적 개선세, 3) 12MF Per 6.9배를 감안하면 과매도 상태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