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조수형 애널리스트는 19일 “국내 신울진 원전과 요르단 등 국내외시장에서 원전 등 각종 발전소 건설물량의 대규모 수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지난해 발생한 해외 3대 부실현장 원가율 조정 부담이 올해 2/4분기부터 해소될 것이라며 올해 신규수주는 2009년 추정치보다 17.9% 증가한 13.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추정치보다 각각 4.0%, 73.2% 증가한 7조 7202억원, 381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형대비 영업이익의 급증은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감소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다만 미분양 아파트의 상당수가 올해 준공될 것이란 점에서 향후 분양 시황개선이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동사의 재무적인 부담은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