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부산공장이 조기 가동에 들어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에 스테인리스 후육관과 초고압 변압기가 추가되어 첫해인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이 더해질 전망”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그리드 기술 표준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성장 키워드는 부산공장, Small M&A, 전기차 부품, 스마트 그리드, 해외 시장
동사에 대한 투자 관점을 안정에서 성장으로 바꿀 시점이다. 성장을 이끌 키워드는 부산공장, Small M&A, 전기차 부품, 스마트 그리드, 해외 시장 등이다.
▶먼저, 부산공장이 조기 가동에 들어가면서 성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에 스테인리스 후육관과 초고압 변압기가 추가되어 첫해인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이 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활발하게 추진한 ‘Small M&A’의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다. 전력용 반도체 모듈 사업을 위해 Infineon과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LS Power Semitech, 자동화 분야 Servo 시스템 업체인 LS메카피온, 그린빌딩솔루션 업체인 사우타 코리아 등이 해당한다. ▶PCU와 EV-Relay를 중심으로 하는 전기차 부품은 GM, 현대차에 이어 최근에 CT&T와 제휴를 체결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그리드 시대의 최고 성장 기업이 될 것이다. 올해는 제주 실증단지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기술 표준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 시범도시 지정을 바탕으로 시장이 개화하는 과정에서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다. 오는 20일에 정부 차원의 최종 Roadmap 발표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 외에도 중국 무석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4분기 실적 기존 추정치 상회 예상
LS산전의 4/4분기 영업이익은 508억원(QoQ 30%, YoY 8%)으로, 상여금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당사 추정치(487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의 설비투자 회복과 맞물려 자동화 솔루션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지고, 전력시스템의 수주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력기기의 수요도 호전되고 있다. 목표주가 11만5000원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