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19일 “지난해 중국 굴삭기 판매는 1만4824대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올해에도 중국정부의 고성장정책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상하이엑스포 마무리공사 수요 등의 증가로 올해 연간 판매량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1만7000대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설비투자 모멘텀이 부각돼 공작기계부문 실적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4/4분기 매출액을 7840억원, 영업이익을 823억원으로 각각 예상하며 시장의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두산그룹이 DII(Bobcat)를 인수과정에서 약 45억 달러의 영업권이 발생하였다"며 "IFRS도입시 연간 약 1900억원의 영업외수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