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지난 해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내수 기여도가 5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의 48.6%보다 높아진 것으로, 경제 성장에서 차지하는 내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중국 경제가 수출의존도를 낮추고 서서히 내수중심 체제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지난 해 경기 진작을 위한 정부의 재정 및 통화정책 노력에 힘입어 점차 내수 중심의 성장 모델이 실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